17년전 쌍둥이 남매의 비밀을 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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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

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한참 얻어타다가

어머님의 지원에 오토바이 한대 마련하고 무진장 싸돌아 다녓죠

그러다 알게된친구녀석 이야기입니다

이친구가 좀 똘아이에요

이녀석 집은 이혼가정이고 엄마와 친구 친구누나가 있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쌍둥이더군요 그친구 엄마는 아침7시쯤에 출근하셔서

밤9시쯤에 집에 들어오셔서 친구네집은 주말빼고는 항상 집이 비어있어서

전 그때 여름 방학이여서 낮에는 자고 밤에는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이친구녀석이랑 좀 친해지게된 계기가 있었어요

알고보니 저희집이랑 걸어서 오분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있다는걸

알게되고는 전 점심쯤되면 그녀석집에 놀로가게되었죠

근데 이놈이 본드쟁이란걸 알게됬어요 이친구 집이 방두개인데 지하방에 조그맛부억

그리고 옆으로 미는문에 조그만한방 그리고 안방 전 친구집가면작은방에서

만화책보고 누워서뒹굴거리다가 삐삐오면 나가고 막상 친구집 놀로가는거지만

친구녀석은 안방서 본드 처마시고있고 전 작은방서 뒹굴거리다

약속잡으면 나가버리는 그냥 시간때우는용으로 친구집어 들락거리는거었어요

그러다가 밤새놀고 친구집에 아침에 잠자러 갔어요 친구녀석은 작은방에 없고

안방에 있는지 작은방이 비어있더군요 전대충 옷을벗고 이불속에 들어가

잠잘라고 폼잡았어요 그렇게 한두시간 잠들다 깨엇어요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가려고 문을 열고 나가는데 옆에 안방문이 반쯤 열려있고

무슨 신음소리가 들리고 삐그덕삐그덕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반쯤열린 문사이로 안방을 살펴보니 친구녀석이 어떤 여자랑 떡치고있더라고요

제가 보는쪽으로는 침대 아래쪽에서 침대 머리부분을 보는쪽이었는데

밑에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친구가 그 위에서 양쪽다리를 팔에 깟 상태여서

방아질 중이라서 자지가 보지에 들어 가는게 확연히 보였어요

예전에 그친구랑 한강에서 여자꼬셔서 아침까지놀고 아침에ㅈ진구집데려가서

같이 떡도치고 놀던때라 전 떡치는거 좀 구경하다가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나오는데

안방에서 후다닥 정리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작은방에 다시 들어가서 누웟는데 친구가 방에 빤스차림으로 들어오더니

너 언제왔어? 너 봤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나 아까와서 잤고 너 떡치는소리듣고 소변보고 다시 잘라고 그런다

하니 저보고 집에 가라고 하더리고요

그래서 왜그러냐 했더니 그냥 오늘은 가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집에서 나왓죠 오토바이타고 집에가는데 좀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오토바이 세워놓고 친구집으로 뛰어갔어요

그리고 안방창문으로 친구집을 살피는데 여자만있고 친구녀석은 안보이더라고요

좀 있으니 친구가 안방으로 들어오고 여자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나가는데 얼굴이 보이더라고요

보고 깜짝놀랏어요 그친구 쌍둥이 누나더라고요

그후로는 친구녀석집에 놀로가는게 좀꺼려지고 그랫었는데

좀지나니 별일없이 친구를보게되더라고요

지금까지도 이친구랑은 한달에 한두번 만나서 술도마시고

지내는데 친구누나는 일찍 시집가서 지금은 두아이에 엄마고

친구는 아직도 결혼안하고 혼자사는데 혼자사는집이 상계동이고 친구누나는

중계동서 삽니다

예전에 친구집에서 술한잔 했는데 집이 상당히 깨끗하더군요

노총각치고 깨끗하게 산다했더니 누나집이 근처라서 일주일에

한두번와서 청소 해주고 간다더군요

이녀석 아직도 지누나랑 떡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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